전체 514

독사신론

신채호 | 토지 | 1,000원 구매
0 0 687 18 0 152 2018-10-05
독사신론(讀史新論) 신채호 《대한매일신보》1908. 08. 27. ~ 09. 15., 10.29. ~ 12.13.; 50회 연재 1 敍論 1.1 1. 인종 1.2 2. 지리 2 제1편 상세(上世) 2.1 제1장 단군시대 2.2 제2장 부여 왕조와 기자 2.3 부론(附論) 2.4 제3장 부여족 대 발달시대 2.5 제4장 동명성왕의 공덕 2.6 제5장 신라 2.7 제6장 신라 백제와 일본의 관계 2.8 제7장 선비족 지나족과 고구려 2.9 제8장 삼국 흥망의 異轍 2.10 제9장 김춘추의 功罪 2.11 제10장 발해국의 존망

이순신전

신채호 | 토지 | 1,000원 구매
0 0 742 22 0 99 2018-10-05
이순신전 신채호 《대한매일신보》국문판(1908. 6. 11∼10. 24) 1 제1장 서론 2 제2장 이순신이 어렸을 때와 소시적의 일 3 제3장 이순신의 출신(出身)과 그 후에 곤란 4 제4장 오랑캐를 막던 조그만 싸움과 조정에서 인재를 구함 5 제5장 이순신이 전쟁을 준비 6 제6장 부산 바다로 구원하려 간 일 7 제7장 이순신이 옥포에서 첫번 싸움 8 제8장 이순신의 제2전(당포(唐浦)) 9 제9장 이순신의 제3전(견내량(見乃梁)) 10 제10장 이순신의 제4전(부산(釜山)) 11 제11장 제5전 후에 이순신 12 제12장 이순신의 구나(拘拿) 13 제13장 이순신의 옥에 들어갔다가 나오던 동안 집과 나라의 비참한 운수 14 제14장 ..

을지문덕전

신채호 | 토지 | 1,000원 구매
0 0 476 20 0 75 2018-10-05
을지문덕전 신채호 1 서론 2 제1장 을지문덕 이전에 한국과 중국의 관계 3 제2장 을지문덕 시대에 고구려와 수(隋)나라의 형세 4 제3장 을지문덕 시대에 열국(列國)의 형세 5 제4장 을지문덕의 굳센 정신 6 제5장 을지문덕의 웅도 대략 7 제6장 을지문덕의 외교 8 제7장 을지문덕의 무비(武備) 9 제8장 을지문덕의 수단 밑에 적국 10 제9장 수(隋)나라의 형세와 을지문덕 11 제10장 용 같이 변화하고 범같이 용맹한 을지문덕 12 제11장 살수 풍운의 을지문덕 13 제12장 성공 후 을지문덕 14 제13장 옛날 《사기》지은 사람의 좁게 본 을지문덕 15 제14장 을지문덕의 인격 16 제15장 무시무종의 을지문덕 17 결론

창공에 그리는 마음

이육사 | 토지 | 1,000원 구매
0 0 1,156 19 0 105 2018-10-05
창공에 그리는 마음 벌서 데파-트의 쇼윈드는 홍엽(紅葉)으로 장식(裝飾)되엿다. 철도안내계(鐵道案內係)가 금강산(金剛山) 소요산(逍遙山)등등 탐승객(探勝客)들에게 특별할인(特別割引)으로 가을의 써비쓰를 한다고들 떠드니 돌미력갓치 둔감(鈍感)인 나에게도 엇지면 가을인가? 십흔생각도 난다. 외국(外國)의 지배(支配)를 주사(注射)침 끝처럼 날카롭게 감수(感受)하는 선량(善良)한 행운아(幸運兒)들이 감벽(紺碧)의 창공(蒼空)을 치여다볼때 그들은 매연(煤煙)에 잠긴 도시(都市)가 실타기보다 갑싼 향락(享樂)에 지친 권태(倦怠)의 위치(位置)를 밧구기위하야는 제비색기갓치 경쾌(輕快)한 장속(裝束)에 제각기 시골의 순박한 처녀(處女)들을 머리속에 그리며 항구(港口)를 ..

바다와 나비

김기림 | 토지 | 1,000원 구매
0 0 819 107 0 124 2018-10-01
김기림시집 아무도 그에게 수심(水深)을 일러준 일이 없기에 흰나비는 도무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 청(靑)무우 밭인가 해서 내려갔다가는 어린 날개가 물결에 절어서 공주(公主)처럼 지쳐서 돌아온다. 삼월(三月)달 바다가 꽃이 피지 않아서 서글픈 나비 허리에 새파란 초생달이 시리다 ..

괴승신수(怪僧信修)

윤백남 | 토지 | 1,000원 구매
0 0 448 18 0 38 2018-10-02
윤백남의 야담소설집 파주(坡州) 낙수(落水) 남편에 있는 승(僧) 신수(信修)의 암자에는 오늘밤에 무슨 일이 있는 모양으로 불빛이 절 밖에까지 비치어 흐르며 흥에 겨운 듯한 사람들의 말소리까지 드믄드믄 들려온다. 때는 여말(麗末) 홍건적의 난리입네, 김용(金鏞)의 반란입네 하고 온 나라가 물끓듯하건만 이 파주 한 고을만은 세상사를 등진듯이 지극히 평화하게 지내가는 터이다. 『또 이 화상 한잔 하시나보군.』 하고 마침 그 암자 앞을 지나가던 사람 하나가 발을 멈추고 절 속을 기웃거렸다. 『흥 저자의 한잔이란 남의 백잔꼴은 되거든.』 같이 가던 한 사람이 이렇게 말을 받으며 역시 발을 멈춘다. 신수는 이미 육십 가까운 노승으로 몸이 비록 승상(僧相)이나 원체 ..

승암의 괴녀

김동인 | 토지 | 1,000원 구매
0 0 652 18 0 6 2018-10-02
김동인 야담소설 백월산(白月山)은 신라 구부군(仇夫郡)의 북쪽에 있는 커다란 산이다. 아름다운 봉우리와 기이한 바위와 험한 골짜기가 많은 뫼다. 구부군은 지금의 의안(義安)이다. 이 백월산에 대하여는 재미있는 전설이 있다. 옛날 당나라 천자가 대궐 뜰 앞에 한 개의 못을 팠다. 그리고 그 못가를 산책하는 것을 한 소일로 하고 있었다. 어떤 보름달 밝은 밤, 이 못가를 거닐고 있던 천자는 괴상한 광경을 발견하였다. 못에는 웬 커다란 뫼가 하나 비치어 있었다. 그리고 그 뫼, 험한 바위 사이로는 한 마리의 사자가 이리저리 머리를 두르며 돌아다니고 있었다. 이 기이한 일에 의아하게 생각하고 천자는 다시 머리를 들어서 사면을 살펴 보았다. 혹은 이 근처의 산이 못에 비치..

화하난무

김동인 | 토지 | 1,000원 구매
0 0 602 22 0 4 2018-10-02
김동인 야담소설2 「이시중(李侍中)이 급거히 해주서 돌아왔다.」 이 소식을 들은 날 밤, 정몽주(鄭夢周)는 난잠을 이루지 못 하였다. 왜 급히 돌아왔느냐? 명나라에 인사를 하러 갔다가 돌아오는 왕자를 맞으려 해 주까지 갔던 이시중은, 거기서 심심소일로 사냥을 즐기다가 실수하여 낙마를 하여 다리를 상하였다. 며칠간 해주에 누 워서 다리의 아픔을 좀 낫게 하여 가지고 돌아오는 것이 당 연하다. 그렇거늘 이시중은 급급히 왕도(王都)로 돌아온 것 이다. 여기서 몽주는 자기의 몸에 다닥쳐 오는 비상한 위험 을 직각하였다. 두 개의 세력대치─ 이시중의 세력과 몽주 자기의 세력의 대치─ 다시 말하자면 반역자의 세력과 애국자의 세력의 대 치─. 기울어지려는 나라의 운명을 ..

대수양

김동인 | 토지 | 1,000원 구매
0 0 307 45 0 22 2018-10-01
대수양 김동인의 장편소설로 1941년 3월부터 12월까지 「조광」에 연재되었다.

견훤

김동인 | 토지 | 1,000원 구매
0 0 313 21 0 7 2018-10-01
견훤 김동인의 장편소설로 1940년 박문서관에서 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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