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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시집
향수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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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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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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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
土地
판권 페이지
향수
현해탄
曇[담] ─ 1927
어린 太陽[태양]이 말하되
오늘밤 아버지는 퍼렁이불을 덮고
하늘
화가의 詩[시]
눈물의 해협
낮
愁鄕[수향]
행복은 어디 있었느냐?
江[강]가로 가자
너 하나 때문에
지구와⌜빡테리아⌟
車中[차중]
홍수 뒤
가을 바람
밤 갑판 위
우리들의 戰區[전구]
벌레
海上[해상]에서
다시 인젠 天空[천공]에
구름은 나의 從僕[종복]이다
세월
깃발을 내리자
네거리의 순이
다시 네거리에서
바다의 찬가
새 옷을 갈아 입으며
암흑의 정신
양말 속의 편지
우산받은 요꼬하마의 부두
侏儒[주유]의 노래
지상의 詩[시]
最後[최후]의 念願[염원]
해협의 로맨티시즘
길
골프場[장]
荒蕪地[황무지]
月下[월하]의 對話[대화]
나의 눈은 핏발이 서서 감을 수가 없다
내 청춘에 바치노라
안개 속
夜行車[야행차] 속
옛 책
우리 오빠와 화로
一 年[일년]
地圖[지도]
나는 못 믿겠노라
자고 새면
三月一日[삼월일일]이 온다
주리라 네 탐내는 모든 것을
敵[적]
故鄕[고향]을 지나며
上陸[상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