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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용시집
해 저문 나라에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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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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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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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
土地
판권 페이지
나는 왕(王)이로소이다
해 저문 나라에
그러면 마음대로
봄은 가더이다
그이의 화상(畵像)을 그릴 제
커다란 무덤을 껴안고
월병(月餠)
고초 당초 맵다한들
비 오는 밤
꿈이면은?
키스 뒤에
바람이 불어요!
희게 하얗게
별, 달, 또 나, 나는 노래만 합니다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
붉은 시름
시악시 마음은
푸른 언덕 가으로
통발
어부(漁父)의 적(跡)
푸른 강(江) 물에 물놀이 치는 것은
한선(寒蟬)
시악시 마음이란
호젓한 걸음
어머니에게
그것은 모두 꿈이었지만은
각시풀
이한(離恨)
시악시 무덤
감출 수 없는 것은
노래는 회색(灰色)나는 또 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