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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와 숙녀
박인환 시집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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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MB
시집
박인환
토지
모두
박인환 시집 지금 그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 그의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어.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고 과거는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의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어 내 서늘한 가슴에 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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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79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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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Subtitle
Literature
1부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얼굴
이국 항구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
최후의 회화(會話)
투명한 버라이어티
지하실
어느 날의 시가 되지 않는 시
수부들
여행
밤의 노래
사랑의 Parabola
새벽 한 시의 시
1953년의 여자에게
눈을 뜨고도
인도네시아 인민에게 주는 시
종말
어느 날
2부
구름
봄은 왔노라
인제
옛날의 사람들에게
일곱 개의 층계
행복
신호탄
어린 딸에게
미래의 창부(娼婦)
밤의 미매장(未埋葬)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
세 사람의 가족
거리
낙하
열차
자본가에게
충혈된 눈동자
3부
서적과 풍경
식민항의 밤
에버렛의 일요일
미스터 모(某)의 생과 사
불신의 사람
15일간
검은 신이여
기적인 현대
의혹의 기(旗)
센티멘탈 저니
검은 강
전원
다리 위의 사람
정신의 행방을 찾아서
봄 이야기
죽은 아폴론
침울한 바다
4부
5월의 바람
장미의 온도
불행한 신
서정가
이 거리는 환영한다
가을의 유혹
문제되는 것
서부전선에서
1950년의 만가
3·1절의 노래
인천항
식물
어떠한 날까지
불행한 샹송
무도회
남풍
벽
고향에 가서
주말
박인환 시집
지금 그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
그의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어.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고
과거는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의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어
내 서늘한 가슴에 있건만
박인환(朴寅煥)
1926년 8월 15일 ~ 1956년 3월 20일
한국 1950년대의 대표적인 모더니즘 시인이다.
1926년 강원도 인제에서 출생하였고 경성제일고보를 거쳐 평양의전을 중퇴하였다.
1946년 〈거리〉를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광복 후 서울에서 서점을 경영하였고, 1947년부터 경향신문 기자로 미국을 시찰하였다.
1949년 동인그룹 '후반기'를 발족하여 활동하였다. 1949년 5인 합동시집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을 발간하여 본격적인 모더니즘의 기수로 주목받았다.
1955년 《박인환 시선집》을 간행하였고 1956년 페노바르비탈을 과량 섭취하고심장마비로 자택에서 사망하였다(향년 29세).
묘소는 망우리 공동묘지에 있다.
1976년에 시집 《목마와 숙녀》가 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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