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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곤강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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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윤곤강
토지
모두
윤곤강 시집 고통스러운 현실을 우울한 정서로 노래하며 전통 계승에 대한 관심과 민족정서의 탐구한 윤곤강의 시집, "살어리 살어리 살어리랏다 그예 나의 고향에 돌아가 내 고향 흙에 묻히리랏다 나뭇잎이 우수수 지누나 황금빛 나무잎이 지고야 마누나 고운 빛 지닌 자랑도 겨운 양 나무잎이 울면서 지고야 마누나 누른 빛 하늬바람 속엔 매캐한 암노루의 배꼽내 풍기고 지는 해 노을을 고웁게 수놓으면 어린 적 생각 눈에 암암하여라 조무래기 병정 모아놓고 내 스스로 앞장 서서 숨가쁠싸 풀덩굴 헤치며 헤치며 대장 놀음에 해지는 줄 모르던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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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제1부
孤獨[고독]
대지(大地)
炳室[병실]1
病室[병실]2
氷河[빙하]
暗夜[암야]
녯 城[성]터에서
쥐
石門[석문]
面鏡[면경]
黃昏[황혼]
氷點[빙점]
할미새
自畵像[자화상]
꿈
길
서라벌
제2부
성에의 꽃
피
柘榴[자류]
땅 김
산
유월
鄕愁[향수]·3
哀想[애상]
病[병]든 마음
告白[고백]
夜陰花[야음화]
왕거미
박쥐
밤의 시름
孔雀賦[공작부]
나의 窓[창]
흰 달밤에
제3부
石榴[석류]
잠 못자는 밤
낙엽
또 하나 바다
가을의 頌歌[송가]
달팽이
바다
봄의 幻想[환상]
心臟[심장]버레먹다
야경(夜景)
외갓집
피리
가을
郊外[교외]
마을
봄
비애(悲哀)
타는 마음 ─ 民謠風[민요풍]으로
제4부
旅路[여로]
황소
붉은 혓바닥
毒蛇[독사]
噴水[분수]
待夜秒[대야초]
廢園[폐원]
찬 달밤에
슬픈 하늘
꽃나비
소내기
저녁노을
鄕愁[향수]·2
季節[계절]
輓歌[만가]·1
死[사]의 秘密[비밀]
ELEGIE
밤 바다에서 ─ 八尾島[팔미도] 바다
제5부
土曜日[토요일]
종달이
개똥벌레
사슴
당나귀
나의 밤
斷章[단장]
잉경
나도야
멋 모르고
흰나리 ─ 百合[백합]
立秋[입추]
輓歌[만가]2
오 솔레미오
비둘기
MEMORIE
별과 새에게
눈 쌓인 밤
제6부
밤의 노래
지렁이의 노래
살어리
옛생각
해바라기 1
허재비
가는 가을
渴望[갈망]
꽃 피는 달밤에
港街[항가] 點景[점경]
들
얼어붙은 밤
동쪽
月光曲[월광곡]
나비
낙타·1
염소
털벌레
빛을 기리는 노래
제7부
바다에서
달밤
落葉[낙엽]
수박의 노래
아침 바다
狂風[광풍]
밤차
붉은 뱀
아지랑이
언덕
우러러 바뜰 나의하눌
海嘯音[해소음]
希望[희망]
배암
올빼미
포플라
時計[시계]
白夜[백야]
제8부
옛 집
첫여름
늙은 나무
기다리는 봄
鄕愁[향수]·1
冬眠[동면]
蒼空[창공]
輓歌[만가]·3
追憶[추억]
過去[과거]
별바다의 記憶[기억]
LA PALOMA
벌
잠자리
壁[벽]
검둥이
사자
윤곤강 시집
고통스러운 현실을 우울한 정서로 노래하며
전통 계승에 대한 관심과 민족정서의 탐구한 윤곤강의 시집,
"살어리 살어리 살어리랏다
그예 나의 고향에 돌아가
내 고향 흙에 묻히리랏다
나뭇잎이 우수수 지누나
황금빛 나무잎이 지고야 마누나
고운 빛 지닌 자랑도 겨운 양
나무잎이 울면서 지고야 마누나
누른 빛 하늬바람 속엔
매캐한 암노루의 배꼽내 풍기고
지는 해 노을을 고웁게 수놓으면
어린 적 생각 눈에 암암하여라
조무래기 병정 모아놓고
내 스스로 앞장 서서
숨가쁠싸 풀덩굴 헤치며 헤치며
대장 놀음에 해지는 줄 모르던 곳"
윤곤강(尹崑崗)
1911. 9. 22. ~ 1950. 1. 7.
1911년 서산 출생, 본관 칠원(漆原), 호는 곤강(崑崗)이다.
본명은 윤붕원(尹朋遠)으로, 아버지 윤병규(尹炳奎)와 어머니 광산김씨(光山金氏) 사이의 2남 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928년 보성고등보통학교(普成高等普通學校) 졸업 후 혜화전문학교(惠化專門學校)에 입학.
1933년 센슈대학[專修大學]을 졸업했다.
카프(KAPF: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에 가담했다.
1939년에는 『시학(詩學)』 동인으로 활약했으며, 1946년 보성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다. 이후 조선문학가동맹에 가입하고 1948년 중앙대학교 및 성균관대학교 강사를 역임했다.
첫 시집 『대지(大地)』를 발표한 후 『만가(輓歌)』·『동물시집(動物詩集)』·『빙화(氷華)』·『리』·『살어리』등의 직품을 발표했다.
저서로 『시(詩)와 진실(眞實)』(정음사, 1948) 및 『근고조선가요찬주(近古朝鮮歌謠撰註)』(생활사, 1947) ,시론으로는 「포에지에 대하여」(1936), 「표현에 관한 단상(斷想)」(1936), 「이데아를 상실한 현조선(現朝鮮)의 시문학(詩文學)」(1937), 「시와 현실(現實)의 상극(相克)」(193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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