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 0 0 8 38 0 6년전 0

이장희시집

이장희 시집
이장희 시집


이장희(李章熙)
호 고월(古月)
본명은 이양희(李樑熙),
대구 출신. 아버지는 이병학(李炳學), 어머니는 박금련(朴今連).
대구보통학교, 일본 교토중학[京都中學]을 졸업.
양주동(梁柱東)·유엽(柳葉)·김영진(金永鎭)·오상순(吳相淳)·백기만(白基萬)·이상화(李相和)과 교유하였으며
1929년 11월 대구 자택에서 음독, 자살하였다.
1924년『금성(金星)』 5월호에 「실바람 지나간 뒤」·「새 한마리」·「불놀이」·「무대(舞臺)」·「봄은 고양이로다」 5편의 시로 작품활동 시작.
『신민(新民)』·『여명(黎明)』·『신여성(新女性)』·『여시(如是)』·『생장(生長)』·『조선문단(朝鮮文壇)』 등의 잡지에 「동경(憧憬)」·「석양구(夕陽丘)」·「청천(靑天)의 유방(乳房)」·「하일소경(夏日小景)」·「봄철의 바다」 등 3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봄과 고양이』(李章熙全集, 문장사, 1982)와 『봄은 고양이로다』(李章熙全集·評傳, 문학세계사, 1983) 등 두 권의 전집이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